스마트폰으로 건설현장 상황 관리한다.

스마트폰으로 건설현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3세대 스마트 협업솔루션이 출시됐다.

건설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인 (주)글로텍(대표 황희석)은 이런 기능의 ‘iseeUsee’를 3년여의 연구개발을 거쳐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본사ㆍ현장간 차별화된 양방향 현장모니터링시스템인 iseeUsee는 1세대격인 화상회의 솔루션, 2세대 솔루션인 PC간 커뮤니케이션을 뛰어넘어 이동성과 현장성을 강화한 3세대 스마트 협업솔루션이다. 모바일폰을 통해 회의를 주관하고 현장 상황을 즉각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수준으로 진화했다.

스마트폰을 통해 건설현장 상황을 본사와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연구나 설계 담당자가 현장으로 출장갈 필요없이 사무실에서 원격으로 시공현장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게 글로텍측 설명이다.

또한 PC환경에서는 회의 주관, 원격제어, 문서 및 멀티미디어 자료 공유, 다중화면 표출, 녹화, 채팅, 스크린 캡쳐 화이트 보드 등의 기능까지 제공하고 스마트폰에서는 회의 주관, 멀티미디어 자료 공유, 화질 품질 설정, 스크린 캡쳐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기업들의 부담을 고려해 솔루션의 초기 도입비용 부담을 최소화해 월 일정요금만 납입하면 쓸 수 있는 임대형 서비스도 동시에 제공한다.

작년 하반기에 시범적으로 선을 보인 IseeUsee는 이미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메이트, 환경기계 전문업체인 동양물산, 시공 및 엔지니어링 전문업체인 지오텍엔지니어링, 제약사인 성광제약 등이 도입한 상태다. 임대형 서비스까지 출시함에 따라 활용도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글로텍은 기대했다.

황희석 대표는 “기존 솔루션과 차별화된, 뛰어난 영상 및 음성품질을 구현했고 오는 3월에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더욱 개선한 업그레이드 버전까지 출시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 출처 ] 건설경제 / 김국진기자

[ 링크 ]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5011416423407409104